델핀 엔졸라스 / 프랑스
프랑스 학술원 소속의 화가로, 물감과 유채, 파스텔을 이용해 실내 및 누드화를 주로 그렸다.
마지막 그림을 보고서 너무 아름다워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.
기본적으로 매우 섬세하다는 것을, 빛과 질감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작가 본인도 빛 표현을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.
모든 그림의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도 정성들여 그렸다는 것을 보면 볼 수록 더욱 느끼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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