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cket to the THATDAY
/ 1 7 0 5 2 5 / 평일 관람권 / 새로운 트레이가 생기다, 티푸드는 멜론.
Pyeong_il
2017. 5. 25. 13:02
가끔은 이런 것도 집에 있었네, 하는 것들.
이 트레이처럼.
상도 아니고 쟁반도 아니다.
진짜 이게 왜 있지? 왜 여태 몰랐지? 싶은 것.
예쁘다.
기분이 좋았다.
밀크티와 멜론.
멜론이 달았다.
종로에서 갔던 카페가 생각났다.
한옥 카페.
이런 상이 있었다.
그렇게 나의 영역에 하나가 더 추가되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