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에 그리기 시작하여, 한 번 쯤 통 크게 날리고 겨우 완성한 레시피.
어렵지 않은 토스트라서 금방 금방 그렸는데,
색을 채우는 데에서 꽤 애를 먹었다.
귀엽잖아
그러고 나서
해 먹을 때 찍은 과정.
예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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